회고록

[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14기] 3개월 차 월간 회고록

yemong 2025. 4. 12. 00:23

 
이번달도 많은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백엔드 프로젝트를 마쳤다는 점..! 진짜 다들 너무 열심히하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보류한 기능도 많아 최소한으로 있어야 할 기능을 구현낸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너무 좋은 경험을 하고 있어요//
CQRS구조로 도메인별로 나누어 Mybatis와 JPA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했고 MSA 구조로 마이크로소프트간 통신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도 구축해 보았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도 계속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장하고싶다..!!!

백엔드 프로젝트를 마치고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수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면 공감해주고 조언해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친구도 임용고시를 보았는데 결국 최종탈락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바로 기간제교사로 채용이 되어 고등학교담임이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담임을 맡고 한달정도 지나고 만났는데 매일매일 수업준비며 행정업무며 왕복3시간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고 한번 더 대단하다고 느꼈고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나의 힘듦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졌던것 같아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자극과 동기를 얻은 것 같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에 와닿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어차피 잘 될거니까 천천히 즐기면서 와


어차피 우리는 모두 잘될건데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느려도 되니까 즐기면서 왔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 같아요

캠프를 다니면서 부족한것이 많아 항상 걱정도 많고 그 걱정으로 맘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마음에 짐을 더는, 마음 한켠이 조금 가벼워지는 순간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캠프에서 팀원들에게 항상 위축되어있는 모습만 보여준 것 같은데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해 봐야지!!

지금까지의 총 2번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프로젝트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게되는거 같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도 잘하게 된다면 나와 같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도와주고싶다 /